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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영화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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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영기간 2019-05-01 ~ 2019-05-01 저녁7시
  • 장소 미디어센터 시청각실
  • 인원 96 석
  • 가격 무료(선착순입장)
  • 장르 스릴러, 드라마
  •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
  • 러닝타임 116 분
  • 상영등급 12세이상 관람가
언론의 자유와 페미니즘의 중요성.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이 영화는 크게 두 가지 서사가 진행된다. 하나는 <워싱턴 포스트> 편집국장을 포함한 기자들이 베트남전의 진실을 담고 있는 기밀문서를 입수하고, 보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다. 또 하나는 투자자들이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여성 발행인 캐서린이 신문사의 명맥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보도를 결정하기까지의 고민을 다룬 이야기다. 두 서사가 맞물리면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트럼프 시대의 미국에서 중요한 화두인 언론의 자유와 페미니즘의 중요성을 동시에 강조한다. 그것이 40년도 더 지난 과거 이야기지만 지금 시대에서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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